1️⃣ 현재(6.18)까지 남수단 내 에볼라바이러스병(EVD) 확진 사례는 공식 보고되지 않았습니다.
ㅇ 다만, 인접국인 민주콩고(DRC) 동부 지역의 에볼라 발병이 지속되고 있어, 남수단 보건당국과 WHO는 국경지역 및 주요 이동 거점을 중심으로 감시와 검역을 강화 중
ㅇ 남수단 보건당국은 공중보건비상운영센터(PHEOC)를 중심으로 정기 에볼라 조정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, 15개 우선관리 카운티를 대상으로 관리 중
ㅇ 6.16. 기준 남수단 내 주요 입국 지점에서 누적 116,989명의 여행자가 검역을 받았고, 현재까지 에볼라 관련 의심환자는 공식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
ㅇ 주요 검역 지점은 Juba 국제공항, Kaya, Nimule, Yei Airstrip, Libogo/Lasu 등이며, 특히 Nimule 검역소는 우간다와 연결되는 주요 이동 거점으로 검역이 강화
🔺현재 남수단 내 에볼라 확진 사례는 없으나, 민주콩고·우간다와의 국경 이동, 교역, 인도주의 활동, 실향민 이동 등을 고려할 때 유입 가능성에 대한 경계가 필요한 상황
🔺Juba 내 주요 의료시설에서는 환자 선별, 의뢰, 격리 준비상황 점검이 진행되고 있으며, Nimule Hospital의 격리시설 및 구급차 운영 가능 여부도 점검된 것으로 파악
⚠️Magwi, Kajo-Keji, Yei, Yambio 등 주요 고위험 지역에 대한 현장평가가 진행 중이며, Yei 및 Morobo 지역에서는 WHO, UNMISS, 남수단 보건부 및 현지 보건당국이 합동으로 대비상황을 점검
2️⃣ 남수단은 의료·방역 역량이 열악한 지역이 많으므로, 확진자 발생 여부와 관계없이 사전 예방이 중요한만큼, 남수단 체류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아래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.
ㅇ 민주콩고·우간다 접경지역 및 지역 이동 자제
ㅇ Yambio, Nzara, Ezo, Ibba, Tambura, Maridi, Yei, Morobo, Kajo-Keji, Magwi, Nimule 등 국경 및 주요 이동 거점 방문 시 각별히 유의
ㅇ 병원, 장례식장, 환자 발생 의심 지역, 야생동물 또는 사체 접촉 가능성이 있는 장소 방문 자제
ㅇ 발열, 두통, 구토, 설사, 복통, 심한 무기력감, 원인 불명의 출혈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주의
ㅇ 환자의 혈액·체액·분비물 및 사용 물품 접촉 금지
ㅇ 손 씻기, 손 소독, 마스크 착용, 악수·포옹 등 신체 접촉 자제
ㅇ 안전한 식수 섭취, 충분히 익힌 음식 섭취 등 기본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
ㅇ 의심 증상 발생 시 임의 이동을 자제하고, 즉시 현지 보건당국 또는 가까운 의료기관의 안내를 받을 것
🔺의심 증상 발생, 의심환자 접촉, 국경지역 방문 후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대사관에도 반드시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3️⃣ 남수단에서는 에볼라 외에도 콜레라, 말라리아, Mpox 등 감염병이 지속 보고되고 있으므로, 일반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준수해 주시기 바랍니다.
ㅇ 생수 또는 끓인 물 섭취
ㅇ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음식, 얼음, 길거리 음식 섭취 자제
ㅇ 모기장 사용, 긴 옷 착용, 모기기피제 사용 등 말라리아 예방수칙 준수
ㅇ 발진, 발열, 림프절 부종 등 Mpox 의심 증상자와의 밀접 접촉 자제
ㅇ 지방 이동 전 현지 보건·치안 상황,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, 비상연락망 사전 확인
[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]
☎️ +82 2 3210 0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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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사관 당직 긴급전화]
☎️ +256 774 478 376
[남수단 체류 재외국민 안전공지방]

- 주우간다 대한민국대사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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