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파리경시청은 교황 레오 14세의 파리 방문(9.25.~9.26.)과 관련하여 행사장 및 이동 경로 주변에 대한 교통·출입 통제 및 지하철역 폐쇄 등의 조치를 실시할 예정입니다.
ㅇ 9.25.(금) : 앵발리드(Les Invalides), 시테섬(Île de la Cité), 스타드 드 프랑스(Stade de France) 인근 등에서 차량 및 보행자 통제, 일부 지하철역 폐쇄 등
ㅇ 9.26.(토) : 콩코르드 광장 및 샹젤리제 일대에서 대규모 차량·보행자 통제 및 일부 지하철역 폐쇄 등
■ 행사장 및 교황 이동 경로 주변에는 안전구역(périmètre de protection)이 설정되며, 시간대에 따라 차량 및 보행자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.
■ 해당 기간 통제구역 및 행사장 주변은 혼잡이 예상되므로 가급적 방문을 자제하고, 파리 시내 이동 시 사전에 교통 및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■ 현장에서는 경찰 등 관계기관의 안내에 따라 주시고, 인파 밀집지역에서 소지품 관리 등 신변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■ 차량을 이용하시는 경우 통제구역을 우회할 수 있도록 평소보다 충분한 시간을 두고 이동하시기 바랍니다.
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서는 아래 파리경시청 사이트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2. 아울러 ISIS·알카에다 등은 매년 유대명절*을 반미·반이스라엘 공격의 호기로 삼아 추종세력들에게 테러를 자행토록 선동해온 가운데, 올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세계 각지 무슬림 사이에 반미·반 이스라엘 정서가 형성되어 테러 기도 가능성이 한층 고조된 상황입니다.
※ 유대교 신년 명절기간
- 대속죄일: 9.20(일)-21(월)
- 초막절: 9.25(금)-23(토)
더욱이, 동 기간 가자전쟁 3주년(10.7)도 도래해 상반된 성격의 유대계 추모 집회와 친팔레스타인 집회도 다수 예정되어 있어 물리적 충돌사태로 비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이에 우리국민들께서는 안전을 위해 아래 내용을 숙지하시기 바랍니다.
■유대인 명절기간 중 다수의 유대인들이 모이는 유대교 시설 및 종교적 상징성이 강한 관광명소 방문 자제
■유대계 추모집회, 친팔레스타인 집회 장소 방문 자제 및 시위 목도시 즉각 현장 이탈
■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및 공관 홈페이지 등의 안전정보 수시확인
3. 아울러, 우리국민들께서는 특이사항 및 긴급상황 발생 시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 또는 대사관 긴급연락처로 즉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● 24시간 영사안전콜센터 : +82-2-3210-0404
● 사건사고 접수 : +33-1-4069-0012 / 0015 (근무시간)
● 야간 당직 : +33-6-8028-5396
● 이메일 : consulat4-fr@mofa.go.kr
● 프랑스 긴급신고 : 경찰 17 / 구급 15 / 화재 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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