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케냐 에볼라 확진 사망자 발생 및 우간다 경유 관련 안전 유의

  • 국가 우간다
  • 등록일 2026-10-06

1️⃣ 주요 상황


ㅇ 케냐 보건부는 10.6.(화) 에볼라(Bundibugyo 바이러스) 해외 유입 확진자 1명이 발생했으며, 해당 환자가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.


- 환자는 콩고민주공화국(DRC)에서 육로로 캄팔라(Kampala)를 거쳐, 10.3.(토) 항공편으로 나이로비(Nairobi)에 입국


- 케냐 보건당국은 가족·의료진 및 동일 항공편 탑승자 등을 대상으로 접촉자 추적 중


2️⃣ 우간다에 체류하거나 인근 국가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께서는 아래 예방수칙을 준수하시고,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

🔺 환자·체액 접촉 주의

에볼라는 주로 감염자의 혈액·구토물·배설물 등 체액이나 이에 오염된 물품과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됩니다. 의심환자와의 신체 접촉을 피하고, 환자가 사용한 의류·침구 등을 만지지 마십시오.


🔺 손 위생 철저

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거나 알코올 손 소독제를 사용하십시오. 손 위생만으로 감염을 완전히 예방할 수는 없으므로 체액 접촉을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🔺 장례·야생동물 관련 접촉 주의

에볼라 의심 사망자의 시신에 접촉하거나 장례 과정에 직접 관여하지 마십시오. 야생동물이나 동물 사체 접촉을 피하고, 야생동물 고기를 취급·섭취하지 마십시오.


🔺 이동 전 공식 안내 확인

국가 간 이동 시 보건당국의 검역·입국 안내를 확인하고, 건강상태 및 최근 여행·접촉 이력을 정확히 알리십시오.


3️⃣ 접촉 이력 또는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


🚨 동일 항공편 탑승자·접촉자는 증상이 없어도 연락

-10.3.(토) 캄팔라발 나이로비행 8523편 탑승자 또는 해당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의심되는 분은 현지 보건당국과 대사관에 즉시 연락


🚨 발열·구토·설사 등 발생 시 즉시 의료상담

-에볼라 잠복기는 2~21일입니다. 발생지역 방문 또는 의심환자 접촉 후 발열, 심한 피로, 근육통, 구토·설사 등이 나타나면 출혈 여부와 관계없이 즉시 의료기관에 연락하십시오.


🚨 방문 전 연락하고 여행·접촉 이력 설명

-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타인과의 접촉 및 대중교통 이용을 피하고, 의료기관에 먼저 전화하여 증상과 최근 이동·접촉 이력을 알린 뒤 안내에 따라 진료받으십시오. 접촉자로 분류된 경우 보건당국의 21일 건강관찰 및 이동 관련 지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.


우리 국민께서는 보건당국의 공식 발표와 대사관 안전공지를 지속 확인하시고, 의심 증상이나 접촉 이력이 있는 경우 신속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.


 - 주우간다대한민국대사관 -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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