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십니까 주레바논대사관입니다
9월말에서 10월 초까지 유대교 최대 명절 기간(대속죄일(9.20-21) 및 초막절(9.25-10.3))이 진행되고 있습니다.
그간 ISIS, 알카에다 등은 동 기간 동안 반미, 반이스라엘 공격의 호기로 삼아 테러를 자행하도록 선동해온 가운데, 특히 올해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더 높아진 테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.
아울러, 동 기간 동안 가자전쟁 3주년(10.7)도 도래해 상반된 성격의 유대계 추모 집회와 친팔레스타인 집회도 세계 각지에서 예정되어져 있어 우발 사태로 비화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.
이와 관련하여, 현재 레바논에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께서는 아래 사항을 참고하셔서 신변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라며, 긴급대피 등 조력이 필요하신 경우 대사관 긴급 전화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ㅇ 친팔레스타인, 반이스라엘 집회·시위, 종교행사 등 다중이 운집하는 장소 방문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ㅇ 레바논내 미국 대사관, 미군 관련 시설(하마트 군공항 등) 및 이스라엘 관련 시설(유대교회당 등) 방문·접근을 가급적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ㅇ 불필요한 외출과 야간 이동을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ㅇ 현지 언론 및 우리 대사관 홈페이지·SNS 등을 통해 최신 안전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ㅇ 여권 등 신분증을 항상 소지하시고, 비상시 가족 및 지인과의 연락체계를 미리 점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ㅇ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대사관의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행동하여 주시고,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아래 연락처로 즉시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영사콜센터(24시간): +82-2-3210-04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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