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함부르크헌법수호청(Landesamt fuer Verfassungsschutz Hamburg(LfV))은 이슬람 급진주의 단체로 분류되어 청이 주시하고 있는 Thawra Hamburg가 10.7.(수) 18:00부터 함부르크중앙역(Hamburg Hauptbahnhof) 앞 Hachmannplatz에서 '3년 간의 학살(Drei Jahre Genozid)' 제하 하마스 공격 3주년 기념 시위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하면서 시민들에게 해당 시위에 참가하지 말 것을 경고하고 나섰습니다.
* Thawra Hamburg은 청년 이민층을 대상으로 반제국주의, 반인종차별주의, 반유대주의 정서 등을 조장하면서 '팔레스타인의 자유와 해방을 완수할 때까지'를 슬로건으로 한 위 시위에 젊은이들이 대거 참여할 것을 부추기는 상황
ㅇ 헌수청은 동 단체가 10.7. 이스라엘 민간인을 향한 하마스의 테러가 자행된 날에 Intifada를 외치면서 시위를 개최할 예정인 점을 미뤄볼 때, 팔레스타인의 연대의 개념을 넘어서 일반 시민들의 학살, 학대를 옹호하는 행위로 판단되는 만큼, 대중들이 동 시위에 참가할 경우 이와같은 폭력적이고 급진적인 사상에 힘을 실어 줄 수 있다고 우려를 표명
2. 이와 관련, 북독일 지역에 방문 및 체류하시는 우리 재외국민께서는 해당 시위 현장 또는 인근에 대한 방문을 가급적 삼가주시기 바라며, 해당 지역을 통과하실 때에는 시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사태 등에 유의하시면서 경찰 등 통제기관의 안내를 따라주시기 바랍니다.
ㅇ 유사 상황 발생 시에는 독일 경찰(110)에 즉시 신고하고, 대한민국 외교부 영사안전콜센터(+82 2 3210 0404)에도 연락하여 적절한 조력 요청.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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