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욕주 정부는 최근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홍역(Measles)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10.5.(월) 주 전역에 보건 비상사태(State Disaster Emergency)를 선포하였습니다.
뉴욕주에서는 올해 현재까지 108건의 홍역 환자가 확인되었으며, 특히 Finger Lakes 등 뉴욕주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환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 다만, 뉴욕시에서는 현재까지 7건이 확인되었습니다.
홍역은 감염자의 기침·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으로, 발열·기침·콧물·충혈 등의 증상 이후 발진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
뉴욕·뉴저지·코네티컷 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·출장 중인 우리 국민께서는 ▲본인 및 자녀의 MMR(홍역·유행성이하선염·풍진) 예방접종 여부 확인 ▲홍역 발생지역 방문 시 개인위생 관리 ▲의심 증상 발생 시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하고 의료기관 방문 전 전화로 증상을 알리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.
• 뉴욕주 보건부(NYSDOH) 홍역 관련 안내
https://www.health.ny.gov/diseases/communicable/measles/
•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(CDC) 홍역 안내
https://www.cdc.gov/measles/
• CDC 홍역 예방접종(MMR) 안내
https://www.cdc.gov/measles/vaccines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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